경제가 무엇인지 부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굳이 성인이 아니더라도 고등학생 이상만 되어도 아는 것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경제생활권 아래 살아가죠.
무언가를 사고 사용하며, 의식주뿐 아니라 실생활의 거의 모든 것에서 경제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제생활권 아래 사는 우리는 움직이기 때문에 활동하기 때문에 경제를 보게 되는 것입니다.
움직여야 보이는 경제 지금부터 함께 시작해 보겠습니다.
목차
- 행동하는 부자들
- 경제는 움직여야 보입니다.
- 경제 뉴스를 보면 너무 막연해 보이지만
행동하는 부자들
부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경제를 알려면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요?
정답은 움직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부자되기 위해선 액션이 필요합니다.
행동해야 합니다.
직장에서 돈을 벌기 위해선 취직을 위해 기술을 익히거나 자격증을 따거나 대학을 졸업하거나 준비해야 합니다.
취직 전 입사 지원서도 제출해야 하고 구직 공고에 지원도 해야 하죠.
면접도 볼 것이고 합격되면 출근을 하기 위해 교통수단도 이용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주식투자를 하거나 부동산 투자를 하려 한다면, 보통은 여러분이 갖고 있는 자금을 가지고 인터넷이나 주식창구를 통해 투자를 하게 됩니다.
주식이나 부동산 투자를 위해서는 당연히 이것들에 대한 공부나 경험, 지식이 필요합니다.
이외에도 우리는 경제활동을 위해선 활동하고 행동하고 움직여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무리 공부를 하고 준비를 한다고 해도 실제 여러분이 하고자 하는 것에 뛰어들지 않으면 아무런 경제활동도 이뤄지지 않습니다.
Right Now!
Start right now!
경제는 움직여야 보인다
우리가 흔히 이용하는 대중교통도 버스비는 얼마인지, 전철이용요금은 얼마인지 알아야 합니다.
만약 요즘처럼 카드가 아니라 현금을 이용해 대중교통을 이용한다고 하면 교통비가 얼마 정도 되는지 모르면 절대 돌아다닐 수 없습니다.
과거에는 현금으로 교통수단을 이용한 경우가 대부분이였기 때문에 이것은 어찌보면 경제의 흐름과 현재 나의 경제 수준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는 척도가 생활속에서 이뤄졌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결제를 카드나 인터넷 등으로 하기 때문에 나의 자산(현금 포함)이 어느 정도인지, 소비는 한 달 동안 얼마나 했는지 등을 일부러 찾아보지 않으면 알 길이 없습니다.
그렇게 무심코 우리는 경제활동을 하면서 경제관이나 경제개념 없이 살아갑니다.
경제 뉴스를 보면 너무 막연해 보이지만
탈세로 세무조사, 가계대출 금리 연속 인상, 다음달 중순 착수, 기업 자사주 매입, 체감경기 최저, 코스피 장중 보합권, 내년 아파트 입주물량 급감 등 경제 뉴스는 어려운 용어, 일반인들과는 전혀 상관 없을 것 같은 기사들로 대부분이 도배되다 시피 합니다.
이래서 경제는 너무 어렵고 무겁다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그러나 경제가 실제 어려운 것은 우리들의 생활과 경제 뉴스의 내용이 접목되는 부분이 없어서입니다.
증권사 직원이 가계대출 금리 연속 인상이나 기업 자사주 매입, 코스피 장중 보합권등에 관심이 없을 수 있을까요?
대출을 받고 있는 또는 대출을 앞으로 받을 계획이 있는 개인이나 기업이 가계 대출 금리 관련된 내용에 무관심할 수 있을까요?
경제 뉴스 속으로 우리 모두가 꿰찰 정도로 들어갈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익숙해지기 위해 가까이할 필요는 있으며, 생활 속에서 접근하는 노력이 분명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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